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2026년 예비입주자 모집 개요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가 2026년 1월 19일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모집은 대구광역시 내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총 15개 단지, 2,12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선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계층에게 주변 시세의 30퍼센트 이하라는 파격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50년까지 거주 기회를 제공하는 가장 안정적인 공공임대제도입니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기존 대기자 명부의 후순위로 배정되는 예비입주자를 뽑는 것이며, 향후 단지별로 공가가 발생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됩니다.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신청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본인의 자격 요건과 거주 희망 지역의 단지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공고는 각 구군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 접수만 가능하므로 일정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당첨의 첫걸음입니다.
공급 단지 현황 및 모집 세대수 상세 분석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공급은 크게 LH 공급 단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공급 단지로 나뉩니다. 각 기관별로 모집하는 단지와 세대수가 다르므로 본인의 생활권에 맞춘 선택이 필요합니다.
1.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 단지 (10개 단지, 1,270세대)
LH에서 공급하는 단지는 대구 전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총 1,270세대의 예비자를 모집합니다.
- 달서구: 상인1(200세대), 월성1(300세대)
- 동구: 안심1(150세대), 안심3(100세대), 신서500(30세대), 신서1100(50세대)
- 북구: 산격(150세대), 무태(100세대)
- 서구 및 남구: 남산(40세대), 대명(50세대)
2. 대구도시개발공사 공급 단지 (5개 단지, 850세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는 총 850세대의 예비자를 모집하며, 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와 달서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수성구: 범어1(100세대), 지산1(200세대), 범물1(200세대)
- 달서구: 상인1(150세대), 대곡9(200세대)
신청 자격 및 입주자 선정 기준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신청을 위해서는 공고일인 2026년 1월 19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법정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결정됩니다.
주요 신청 대상자(1순위)
가장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1순위 그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 국가유공자 및 유족으로서 소득 수준이 수급자 이하인 분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지원대상자
-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 포함)
- 북한이탈주민 및 장애인 (소득 기준 충족 시)
-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분
배점 합산 및 예비입주자 선정 방법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운영관리 규정에 따른 배점 기준표를 통해 점수를 산출합니다.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배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구광역시 거주기간 (최대 30점): 25년 이상 거주 시 만점
2. 신청자 연령 (최대 25점): 만 60세 이상 시 만점
3. 가구원 수 (최대 30점): 4인 이상 가구 시 만점
4. 가점 항목 (최대 15점): 청약저축 납입 횟수, 장애인 정도, 수급자 여부 등에 따라 부여
동일 점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구광역시 거주기간이 긴 순서대로 선발하며, 거주기간까지 같을 경우 신청자의 연령이 높은 순으로 예비 순번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배점을 사전에 정확히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일정 및 접수 방법 안내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받지 않으며,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핵심 일정 요약
신청 기간: 2026년 2월 10일(화) ~ 2월 13일(금)
접수 장소: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예비입주자 발표: LH (2026.05.20), 대구도시개발공사 (2026.05.13)
문의처: LH 콜센터(1600-1004), 대구도시개발공사 콜센터(053-350-0301~3)
전문가가 전하는 신청 시 주의사항 및 팁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은 한 번 선정되면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지만, 신청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로 부적격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로서 제안하는 첫 번째 주의사항은 중복 신청 금지입니다.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며, 만약 LH 단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단지를 중복으로 신청하거나 여러 단지를 동시에 신청하면 모든 신청이 무효 처리되므로 반드시 단 한 곳의 단지만 선택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서류 구비의 철저함입니다. 공고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표등본, 가가원수별 등재 확인 서류, 청약저축 납입 확인서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특히 청약저축 가점은 납입 횟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은행에서 발급하는 순위확인서(영구임대주택 신청용)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료 체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영구임대주택은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와 그 외 대상자의 임대료가 다르게 책정됩니다. 본인이 수급자 자격을 상실하게 될 경우 임대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대구광역시 영구임대주택은 단순한 집 이상의 의미를 갖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구 시민 여러분의 주거 권리가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가적인 궁금증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더욱 상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